재즈주앙의 음악일기
글 수 33
안녕하세요.
간만에 짤막한 감상기 하나 올립니다.
Jewel의 Blu-ray Live 공연 입니다.
몇주전에 사놓고 바빠서 못보고 있다가 어제 60분 감상했습니다.
디스크 2장 구성에 각각 다른 공연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도합 238분(약 4시간) 입니다.
즉 첫번째 디스크의 반을 본셈이네요.

그녀의 히트곡이야 익히 많이 들어본 터였고 몇년 전에 DVD를 보고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서 꽤 기대를 했는데,
결론은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목소리는 더 이뻐지고 노래실력도 더 좋아진 것 같구요,
무엇보다 블루레이의 깨끗한 화질과 DTS-HD Master Audio의 음질이 그 감동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음악스타일은 포크와 컨츄리를 세련되게 Mix한 느낌입니다.
미국인이 좋아하는 전형적인 Adult Contemporary 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저의 취향과 잘 맞습니다.
공연의 전반부는 통기타와 그녀의 목소리만 가지고 공연장을 꽉 채우는데,
그녀가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자니 Eva Cassidy가 생각나더군요.
전반부에 solo로 시작해서 band set으로 확장되는 것은 John Mayer나 Dave Matthew의 최근 Blu-ray와도 비슷하며
한공연에서 set을 달리 구성하는 것은 다채로움을 준다는 면에서 상당한 만족감을 줍니다.
본 음악공연의 감상기를 단 한줄로 압축한다면
'환상적인 목소리의 감동과 전율' 입니다.
Dave Matthew / John Mayer 에 이어 최고의 Pop Blu-ray title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 감상 전인 2번째 Disc 에 수록된 Foolish Game이 Youtube에도 올라와 있군요.
(일반적으로 뮤지션의 공연타이틀을 보게 되면 리스트를 짚어가며 히트곡을 기다리게 되는데, Jewel의 공연을 보자니 히트곡인 Foolish Game이나 You were meant for me 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 숨겨진 보석 'Jewel' 같은 곡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사족 1. 저보다 어린줄 알고 이제 너도 꽤 성숙(?) 했구나 했는데,,, 오히려 저보다 3살 연상이네요 (누나~ 나름 동안이세요~ ^^;)
사족 2. 조금만 더 이뻤으면 완전 사랑에 빠질 뻔했습니다. 덧니와 깨끗한 피부가 매력포인트입니다. 사실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게되면 외모에 관계없이 그녀에게 푹~ 빠져버립니다.
즐음~!
JazzJuan
간만에 짤막한 감상기 하나 올립니다.
Jewel의 Blu-ray Live 공연 입니다.
몇주전에 사놓고 바빠서 못보고 있다가 어제 60분 감상했습니다.
디스크 2장 구성에 각각 다른 공연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도합 238분(약 4시간) 입니다.
즉 첫번째 디스크의 반을 본셈이네요.

그녀의 히트곡이야 익히 많이 들어본 터였고 몇년 전에 DVD를 보고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서 꽤 기대를 했는데,
결론은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목소리는 더 이뻐지고 노래실력도 더 좋아진 것 같구요,
무엇보다 블루레이의 깨끗한 화질과 DTS-HD Master Audio의 음질이 그 감동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음악스타일은 포크와 컨츄리를 세련되게 Mix한 느낌입니다.
미국인이 좋아하는 전형적인 Adult Contemporary 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저의 취향과 잘 맞습니다.
공연의 전반부는 통기타와 그녀의 목소리만 가지고 공연장을 꽉 채우는데,
그녀가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자니 Eva Cassidy가 생각나더군요.
전반부에 solo로 시작해서 band set으로 확장되는 것은 John Mayer나 Dave Matthew의 최근 Blu-ray와도 비슷하며
한공연에서 set을 달리 구성하는 것은 다채로움을 준다는 면에서 상당한 만족감을 줍니다.
본 음악공연의 감상기를 단 한줄로 압축한다면
'환상적인 목소리의 감동과 전율' 입니다.
Dave Matthew / John Mayer 에 이어 최고의 Pop Blu-ray title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 감상 전인 2번째 Disc 에 수록된 Foolish Game이 Youtube에도 올라와 있군요.
(일반적으로 뮤지션의 공연타이틀을 보게 되면 리스트를 짚어가며 히트곡을 기다리게 되는데, Jewel의 공연을 보자니 히트곡인 Foolish Game이나 You were meant for me 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 숨겨진 보석 'Jewel' 같은 곡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사족 1. 저보다 어린줄 알고 이제 너도 꽤 성숙(?) 했구나 했는데,,, 오히려 저보다 3살 연상이네요 (누나~ 나름 동안이세요~ ^^;)
사족 2. 조금만 더 이뻤으면 완전 사랑에 빠질 뻔했습니다. 덧니와 깨끗한 피부가 매력포인트입니다. 사실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게되면 외모에 관계없이 그녀에게 푹~ 빠져버립니다.
즐음~!
JazzJuan

세상엔 재능을 가진 사람이 많군요. jewel이라는 가수는 소개해주신 Foolish game 밖에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지훈님 덕분에 이곡 저곡 찾아서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들고 연주하며 부르는 가수가 또 있었네요.
유투브 영상으로도 선명한 화질이 느껴지는데 블루레이로 보면서 멀티채널로 듣는 기분은 어떨까요? 정말 많이 땡기네요.
그녀의 피부가 거의 포토샵 대가의 작품수준입니다. HD로 촬영한다고 신부화장한 것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