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음반 발매 직후 부터 메모해놓고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평상시 온통 신경을 회사 업무에 쏟고 있다보니,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쓰는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주말 밤에 겨우 시간이 나는데 솔직히 책 읽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재미있고 보람있는 일이기에

음악에 대한 글쓰기에 시간을 할당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그래도 부족한 잠을 조금 덜 자더라도 틈틈히 짬을 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9월 초에 비틀즈 박스셋이 발매가 되어 비록 재즈는 아닐지라도 비틀즈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이번엔 그냥 평문으로 썼습니다. '습니다' 체가 아니더라도 너그러이 받아주시길....

참고로 음원을 직접 올리는 것은, 특히 팝이나 가요의 경우 리스크가 더 크기 때문에 유투브의 영상으로 대체하였습니다.

 

The Beatles Mono / Stereo Box Set Remastered

 

beatles.jpg

 

9가 3번 겹치는 날 비틀즈의 전 앨범 박스셋 리마스터 버전이 전세계 동시 출시되었다.
초기의 모노 앨범들이 stereo로 믹스되었고 리마스터 과정을 통해 음질이 좋아졌다.

시간이 좀 짧기는 하나 다큐멘터리 영상도 포함되었다.
이 전집은 이들의 앨범들을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30만원대라는 가격은 여전히 부담스럽다.

팝 역사상 몇 안되는 세계적 슈퍼스타 그룹이지만 지금 20~30대에는 그룹 이름 외엔 잘 모르는 곡들이 많아서

명성만으로 덜컥 구입시 조금 당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소위 한정판이라는 모노 박스와 스테레오 박스를 음질적인 측면에서만 비교해보면 단연 스테레오 판의 승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후기의 음반들이 처음부터 스테레오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모노박스에는 빠져있다는 점이 가장 크다.

전집 완성을 위해서는 별도로 낱개 구입을 해야하는 허전함이 뒤따르고 모노에 익숙하지 않은 스테리오필리스들에겐

조물주가 왠만한 모든 동물들에게 귀를 두개로 창조한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음질 외적으로 음악성, 소위 작품성으로만 본다면 스테레오이든 모노이든 따질 필요가 없다.
저 멀리 길거리 가게에서 틀어놓은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 나오는 그들의 노래와 수백만원의 오디오로 듣는 것이나

 mp3 player 이어폰으로 듣는 것이더라도 이들의 음악적 가치를 느끼는데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작품성 외에 이들의 음악이 지금 세대에게도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점은 거의 모든 곡들이 2분 전후로 짧다는 점이다.

변덕심한, 진득하지 못한 디지털, 리모콘, 벨소리 세대의 한계인내를 충족시킨다고 할 수 있다.


가사의 내용으로 보면 무엇보다도 인간의 뜨거운 본성인 사랑에 대한 청춘남녀의 마음을 다루는 곡이 많다.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저마다, 시대에 따라 표현 방법은 달라지더라도

영원히 통용될 수 있는 테마가 될 것이므로 충분히 어필할 것 같다.

또 하나의 어필 포인트는 대다수의 곡들이 밝고 비트가 강한 락 리듬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어느덧 40년이 지난 음악들이지만 그 흥겨움에 있어서는 60년대 낭만을 즐겼던 세대는 물론 21세기에 방황하고 있을

청춘들에게도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DVD는 물론 CD도 상업적,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마케팅이라는 마법의 유혹이 뻗히게 되면서 기억하기도 힘들 정도의

다양한 버전들이 생산되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
일반판, 극장판, 확장판, 감독판, 궁극의 에디션 등 기술의 진보에 따라 소위 네임벨류가 범세계적인 작품들에 대해서

재편집 또는 디지털리 리마스터링되어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정 작품 혹은 아티스트의 매니어라면 오타쿠가 아니더라도 그 유혹을 이성적으로 떨쳐 버릴 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버튼을 누르게 되고 만다.

 

이번 비틀즈의 리마스터링 박스셋은 침체기에 접어든지 오래된 오프라인상의 음반시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결국 비틀즈에 한정된 일로 끝날 것 같다.
온라인 음반 시장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된 지금 더 이상 음악을 동그란 플라스틱 매체에

담긴 신호를 읽어서 인테리어 장식용으로도 잘 어울리는 근사한 기기를 통해서 앉아서 들어야 제 맛이라는 패러다임을

고집할 이유도 없게 되었다. 따라서 이 박스셋이 발매회사의 전략적 의사결정에 따라 오프라인 물량의 구매가 하강곡선으로

내려 갈 즈음해서는 유무선상으로 결제, 다운로드를 통해 휴대용 재생 장치로 실시간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될 것임엔 틀림없다.

비록 그것이 비틀즈일지라도...

 

이 글의 목적은 비틀즈의 매니어가 아닌 잘 모르는 세대, Yesterday 정도 아니면 Hey Jude나 Let it be 정도만 들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름의 선택의 옵션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미 광팬이거나 팬은 아니지만 경제적 여력이 되는 사람들에겐 이 글이 별로 도움이 안될 수 도 있을 것이다.

 정말 광팬인데 경제적인 여력이 없어서 박스셋 중 하나만 선택해야하는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겐 스테레오 박스를 사라고 권하고 싶다. 왜냐면 음질도 음질이거니와 소스 불변의 법칙에 따라 스테레오를 가진 사람은 앰프에서 모노로 선택하거나 모노 잭을 사용할 경우

모노로 들을 수 있지만, 모노를 가진 사람은 어떤 인위적인 장치를 통해서 가상의 스테레오로 분리한다고 하더라도 그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여력이 되는 사람이라면 두 박스 다 사도 뭐라 말릴 처지가 못된다.

그냥 소장용으로 지르고 기다리는 것만 남았다.

문제는 비틀즈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싶은데 경제적인 부담이 되는 경우이다.
이런 분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내가 그들의 음반을 모두 들어보고 그 중에서 추천을 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 간의 나의 선곡이 나름 자신의 기준과 흡사했다면 다시 한번 선택에 참고가 되길 바란다.

 

결정에 그다지 중요한 요인은 아니지만 선곡은 모노박스를 들으면서 했다. 현재는 스테레오 버전만 즐기고 있으나

선곡에의 영향은 없었다. 그래도 역시 음악적 감흥, 그 쾌감은 스테레오 버전이 더 크다.
폴 메카트니와 존 레논의 보컬에 묻힌 조지 해리슨의 기타 연주와 링고 스타의 타악기들이 이번 리마스터링을 통해서

생생하게 분리되어 다시 살아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사람의 비틀즈가 아닌 네 사람의 비틀즈로 더 인식되는 효과도 있었다.

추측컨데 비틀즈 타겟 고객의 연령이 40대 이상의 팬들이라고 할 때 생리학적으로 가는 귀가 먹는 현상,

일정 데시벨 이상의 음을 들을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서 리마스터링의 과정에서 고음부분의 분리 및 강조작업이 있지 않았나 싶다.

요즘 유행어 처럼 음원을 엣지있게 처리한 것 같다.그 의도를 정확히 확인할 길은 없지만...
다만, 스테레오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자주 듣는 곡이 아니면 별로 상관없는데 마음에 드는 곡들까지 특정 채널,

특히 오른쪽 채널에 보컬과 하모니를 함께 몰아서 반주와 보컬을 거의 100%에 가깝게 분리시키고 있어서 그 인위적인 분리에

거부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차라리 모노로 듣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들게 된다.

물론 당시 녹음상의 기술적 문제이든 실제 연주가 무대에서 들었을 때 그랬다는 상황적이든 무엇이든 그 이유가 있겠지만

악기의 배치는 그렇다고는 해도 보컬을 특정 채널에 할당해버리는 인위적 분리가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그저 프로듀서인 조지 마틴을 탓할 수 밖에...

 

선곡의 기준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순이고 분량은 CD 한장, 700MB, 80분에 추려넣을 수  있을 만큼으로만 했다.
이런 선곡으로 구성된 상업적 음반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한 곡 한 곡 시청해 보고

마음에 드는 곡들이 많이 들어 있는 앨범이나 아니면 가장 좋아하는 곡이 들어 있는 앨범을 구입하는 것도

효과적인 구매 방법일 것 같다.

문제는 소개하는 곡들이 모두 다 마음에 들 경우이다. 이 경우 4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다.

우선 저축을 해서 자금을 마련하거나 카드 할부 신공을 발휘해서 박스셋을 구입하는 방법이고,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라면 아직 기약은 없지만 비틀즈 ESSENTIAL 2CD라던가 소위 BEST COLLECTION 들이

 나오게 되면 그 때를 기다려서 구입하고, 몇몇 빠진 곡들의 앨범을 추가 구입해서 매꾸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또 하나는 온라인에서 개별 곡들을 다운로드 구입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구입하는 방법이다.

이건 정말이지 아이폰 나오기를 기다렸던 사람들 보다 더 큰 인내심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마지막 방법으로는 음질은 많이 떨어지더라도 인터넷 검색을 톻해서 네티즌들이 올려놓은 영상, 음악들을 즐기는 것이다.

검색시간과 전기료 밖에 들지는 않을 것이다.

(정 안되면 공식사이트인  www.thebeatles.com 로 가서 맛보기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유익한 정보도 많다.)

 

총 26곡이 한장의 CD에 들어갔고 순위대로 적으면 아래와 같다.
여기서 최종적으로 2곡 정도가 더 있었는데 그 곡은 Get Back과 Norweian wood이다.

이 곡 대신에 blackbird가 들어갔는데 함께 듣던 딸아이의 권유에 의한 것이었다.

8살짜리가 더 좋다는데 뭐 다른 이유를 대겠는가.

비틀즈는 내게 그랬던 것 처럼 영어권이 아닌 동방의 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도 통하고 있다.

시대를 초월한 그들의 음악성에 위대하다는 말 밖엔 할 수가 없다.

 

 

1. I Will (1:45)
개인의 선호도라는 것이 시간과 상황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순위가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 듣고 싶은,

자주 듣고 있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줄로 세웠을 때 현 시점에서 그 첫번째가 바로 이 곡이다.
이 곡은 내가 가정을 이루고나서 나의 가족들이 하나둘씩 늘어날 때마다 그 가사 내용이 좋아서 듣게 되는 곡이다.
가사를 보면 폴 매카트니가 어떻게 구애를 했는지 알 수 있다.
너무 짧아서 아쉬운 곡. White 앨범에 들어있다

 

 

I Will

Who knows how long I've loved you,
You know I love you still.
Will I wait a lonely lifetime,
If you want me to I will.
For if I ever saw you,
I didn't catch your name.
But it never really mattered,
I will always feel the same.
Love you forever and forever,
Love you with all my heart.
Love you when we're together,
Love you when we're apart.
And when at last I find you,
Your song will fill the air.
Sing it loud so I can hear you,
For the things you do
Endear you to me.
You know I will,
I will.


 

2. In My Life (2:29)
이 노래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재즈 버전으로 소개한 적이 있다.
당시 10년전 재즈를 좋아하는 지인들과 교류하면서 받은 tape 선물 중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엔 비틀즈의 음악이라는 것을 몰랐다.

원 곡을 찾다 보니 비틀즈의 곡이었고 이 후 가정을 이루기까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이었다. Rubber Soul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다만 스테레오 버전에서 아쉬운 것이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채널 분리의 문제인데,

존 레논의 리드보컬은 물론 타 멤버들의 코러스를 오른쪽 채널에 몰아 넣고, 링고스타의 드럼과 기타는 왼쪽채널에 할당한 것이다.
다른 곡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지만 이런 경우에 한해서는 모노로 듣는 것도 좋을 것 같다.

 

Tuck and Patti의 분위기 있는 발라드 연주도 좋고, 다른 아티스트들의 재즈 연주도 찾아서 들어보길 권한다.

 

 

In My Life

 

There are places I'll remember
all my life, though some have changed.
Some forever, not for better;
some have gone and some remain.
All these places had their moments
with lovers and friends I still can recall.
Some are dead and some are living,
in my life I've loved them all.
But of all these friends and lovers
there is no one compares with you.
And these mem'ries lose their meaning
when I think of love as something new.
Tho' I know I'll never lose affection
for people and things that went before,
I know I'll often stop and think about them,
in my life I love you more.
Tho' I know I'll never lose affection
for people and things that went before,
I know I'll often stop and think about them,
in my life I love you more.
In my life I love you more

 

 

3. Let It Be (4:03)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그야말로 전세계 all time best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중학교 때 처음 영어를 배울 때 과연 이 제목하고 let it be me를 뭐라고 번역해야하는가하고

정말이지 남북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심각하게 고민했던 적이 있다.
당시에 지식in이 있었다면...

 

아래 영상은 곡의 일부이기는 하지만 폴 매카트니가 비틀즈시절 Let it be를 피아노를 치면서

 직접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도 팬으로서는 기쁨이다.

 

 

Let It Be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when the broken-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e until tomorrow
Let it be.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4. I Want To Hold Your Hand (2:26)

이 곡만 들으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 하나.

고등학교 시절 모 여고 축제에서 여학교 합창부와 남학교 합창부가 연합공연을 하면서 마지막 곡으로 서로 손에 손을 잡고

 이 곡을 부르던 모습이다. 2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생생하게 머리속에 남아있다.

청바지에 흰티셔츠 복장까지 기억에 남은 것을 보면 사춘기시절 당시 무척이나 부러웠나보다.

그 또래 여학생 손잡는 것이...

 

 

I Want to Hold Your Hand

 

Oh yeh, I'll tell you something,
I think you'll understand,
Then I'll say that something,
I wanna hold your hand,
I wanna hold your hand,
I wanna hold your hand.

Oh please say to me
You'll let me be your man,
And please say to me,
You'll let me hold your hand,
Now let me hold your hand,
I wanna hold your hand.

And when I touch you
I feel happy inside,
It's such a feeling
That my love I can't hide,
I can't hide, I can't hide.

Yeh, you got that something,
I think you'll understand,
When I feel that something,
I wanna hold your hand,
I wanna hold your hand,
I wanna hold your hand.

And when I touch you
I feel happy inside,
It's such a feeling
That my love I can't hide,
I can't hide, I can't hide.

Yeh, you got that something,
I think you'll understand,
When I feel that something,
I wanna hold your hand,
I wanna hold your hand,
I wanna hold your hand.

 

 

5. Ob-La-Di, Ob-La-Da (3:09)

 

노래방에서 여러명이 함께 따라부르면 흥겨움이 배가되는 노래이다.

비틀즈의 것이 최고이지만 킹즈 싱어즈의 버전도 좋아서 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곡이다.

유투브에서 노래방 버전을 찾을 수 있었다. 여러분들도 같이 불러보는 것도 좋을 듯.

 

 

 

Ob-La-Di, Ob-La-Da

 

Desmond has a barrow in the market place,
Molly is the singer in a band.
Desmond says to Molly, "Girl, I like your face,"
and Molly says this as she takes him by the hand: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lala how their life goes on.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lala how their life goes on.

 

Desmond takes a trolley to the jeweler's store,
buys a twenty carat golden ring.
Takes it back to Molly waiting at the door,
and as he gives it to her she begins to sing: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lala how their life goes on.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lala how their life goes on.

 

In a couple of years,
they have built a home sweet home.
With a couple of kids running in the yard
of Desmond and Molly Jones.

 

Happy ever after in the market place,
Desmond lets the children lend a hand.
Molly stays at home and does her pretty face,
and in the evening she still sings it with the band.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lala how their life goes on.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lala how their life goes on.

 

In a couple of years,
they have built a home sweet home.
With a couple of kids running in the yard
of Desmond and Molly Jones.

 

Happy ever after in the market place,
Molly lets the children lend a hand.
Desmond stays at home and does his pretty face,
and in the evening she's a singer with the band.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lala how their life goes on.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lala how their life goes

And if you want some fun, take obladib


 

6. Yesterday (2:09)

 

저 엄청난 환호 속에 20대 중반의 청년이 기타 하나 들고 나와 짦지만 향후 인류에게 가장 많이 들려지게 될

곡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폴 매카트니는 저 당시 그의 음악이 불후의 명곡이 될 줄 알았을까?

지난 날을 회상하게 하는 가사의 애절함과  클래식 현악반주와 어우러진 선율은 여전히 아름답다.

(한 게시물에 더 이상 동영상이 삽입되지 않아서 이후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NXp-vpE9eU

 

 

7. Hey Jude (7:19)

이 곡은 중학교 때 대학로에서 유명 모 여상 고적대 누나들이 그 엄청난 무게의 브라스 악기들을

짊어지고 행진하며 연주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어떤 연주도 비틀즈 원곡보다 나은 버전은 없는 것 같은데 왠지 그날의 영향인지

이 곡은 군악대나 브라스밴드나 금관악기에서 뻗혀나오는 연주를 들어야 제맛인 것 같다.

 


8. Eleanor Rigby (2:09)

비틀즈의 모든 곡들이 재즈로도 즐겨 연주되지만,  특히 이 곡과 관련해서는 아래의 스탠리 조던의 환상적인 재즈기타 연주를 추천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OHZTyfKseZE 

 

<이하는  list만 적습니다. 한번 찾아서 들어보시길...>
9. Can't Buy Me Love (2:17)
10. All You Need Is Love (3:58)
11. Love Me Do (2:24)
12. Please Mister Postman (2:38)
13. Yellow Submarine (2:41)
14. Twist And Shout (2:36)
15. Here Comes The Sun (3:05)
16. Eight Days A Week (2:50)
17. And I Love Her (2:33)
18. Help! (2:23)
19. Michelle (2:46)
20. She Loves You (2:21)
21. Penny Lane (3:03)
22. Girl (2:33)
23. Blackbird (2:18)
24. Come Together (4:19)
25. Oh! Darling (3:27)

26. The Long And Winding Road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