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잊지 않고 방문하는 일종의 연례행사입니다.

이곳에서 그해의 크리스마스캐롤이 울려퍼지면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정말 바쁘고 일에 치이고 개인적인 일들로 우울해 있었는데 역시 기분전환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파란 대문의   홈페이지르 처음 만났던 1999년 11월이 벌써 10년전의 일입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해고 올해로 딱

10년째입니다.

JJ님은 올해가 11년째시군요.

10년간 크리스마스 캐롤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이 시간을 기다리게 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p.s 이글을 쓰는 제가 아마 첫번째 방문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오프닝을 기다리며 지금까지 기다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