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엘 에이랍니다.

 

제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곳은 Burbank라는.. 작은 도시고요..

 

겨울비가 치적치적 내리는 아침... 일찍부터  Starbucks 에 나와서  회사일을 정리하다가

 

혹시나..하는 맘에..들어와 봤는데...역시나..였네요,,.^ ^..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아.... 다시 등록했네요... ㅎ~~

 

늘...들어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방 정리를...너무 깔끔하게 한다는....

 

요...방에서 들려오는 캐롤을 들으며.....

 

20년이나 지난... 한국에서의 크리스마스를  떠 올려 봅니다...

 

오는...24일....비행기를 타고....17년만에 서울 땅을 밟게 됐답니다....

 

비행기 안에서...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됐지만...그래도...설레네요..

 

주인장님 몰래...음악을..가져다...사용한 적이 있거든요....음...그러니까...약....6년쯤..됐을거예요...

 

나중에...살짝..살짝....고백하겠습니다...어디에  사용했는지...

 

주인장님 덕분에...이 곳...한인들의..귀가...잠시..즐겁고..고급스러워졌었는다는 사실.....감사드려요..

 

비가..제법 내리고 있답니다... 이런...겨울비 내리는 아침엔....

 

어떤...JAZZ 음악이 어울릴까요?....

 

작은 도시에 떨어지는 빗 방울.. 길 위에 뒹구는  단풍잎...

 

그 어우러짐의  화음을....헬로우 재즈 가족에게 전합니다.....

 

................. 겨울 아침....CITY GIRL.........

 

 

등록은 해 놓곤...들어오지 않아서..하지만...크리스마스엔..어김없이...찾아옵답니다...

 

이 메일은....지금 사용하는 메일을 입력했더니...이미...있다고..안 된다고 해서..

 

가끔..사용하는 메일로  등록을  했습니다..

 

혹시..가능하면...바꾸고 싶은데...가능하면요.. ^ ^

 

주인장님....메리 크리스마스~~~~  늘...같은 자리에..계셔서.....참...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