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모임한다고 전화주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지났고, 한달이 지났네요..

세월은 언제나 참 빠른것 같아요...

전 나무도 아닌데, 늘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살고 있네요...혼자라서 그렇겠죠..

다른 사람들은 변화 무쌍한 삶을 살고 계시는데...  늦둥이는 건강하게 잘 크고 있겠죠?

전 동생의 조카애 보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나이가 들어서 아이를 보니 큰 조카들하고는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어제는 스키장에서 슬로프를 단 한번 내려오고 , 정상의 커피 파는곳에서 커피마시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왔어요..

요즘은 어떤 재즈나 음악을 듣고 계시는지 궁금해 지네요...

현정님 지훈님께서는 어떤 음악을 듣고 계세요? 두분도 잘 지내시죠??? 지훈님은 논문 쓰느라 정신이 없겠네요..

 에브리맨이라는 책을 보니 "일어나서 일만 하다가 그냥 죽는다..."라는 글귀를 보니 참 허무해지더라구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