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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브렉커와 빌 에반스가 이끄는 소울밥 밴드의 업그레이드!

재즈계 최고의 트럼페터 랜디 브렉커와 컨템포러리 재즈 색소폰의 대표주자 빌 에반스가 이끄는 '소울밥 밴드' 2003년 결성 이후 활발한 투어 및 앨범 활동을 통해 많은 재즈 팬들에게 주목 받는 프로젝트 밴드이다. 지난 2006년에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해 화려한 사운드를 선보여 관객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은 바 있다. 2003 12월 색소포니스트 밥 버그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랜디와 빌은 그의 죽음에 대한 슬픔 이외에 밥 버그와 계획했던 이듬 해 여름 공연을 어떻게 치를 것인가 고민을 해야 했다. 같은 고민을 가진 두 뮤지션이 함께 연주하는 것으로 고민을 해결한 결과가 바로 소울밥 밴드다.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스티브 루카서와 로벤 포드가 참여하는 특별한 무대!

이번 공연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기존의 소울밥 밴드에 한층 더 강력한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그룹 '토토' 멤버인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스티브 루카서와 최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로벤 포드이다. "소울밥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보다 더 특별한 프로젝트로 2010년 아시아 투어를 함께 하게 된 이들 모두는 한 무대에서, 단 한 번, 과연 진정한 퓨전 재즈가 무엇인지를 선보이려 한다.

 

프로 및 아마추어 뮤지션, 실용음악 전공자들을 위한 전 멤버들의 워크샵

특히 "소울밥 스페셜 에디션"의 이번 내한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본 공연 이전에 열릴 워크샵 때문이다. 현 대중가요 주류 연주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소리모음회와 추계예술대학교가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 기획한 한국재즈긱샵시리즈의 첫 프로그램인 이번 워크샵은 랜디 브렉커와 빌 에반스, 스티브 루카서와 로벤 포드는 물론 데릴 존스, 스티브 웨인가르트, 로드니 홈즈까지, 최고의 세션맨들 모두가 각각 다른 공간에서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인만큼, 프로 및 아마추어 뮤지션들은 물론 실용음악 전공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모든 워크샵의 통역을 한국 대중음악씬에서 활동하는 프로 뮤지션들이 직접 맡아 더욱 퀄리티 높은 워크샵이 될 것이다.

퓨전 재즈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선보일 진정한 슈퍼 밴드!  

소울밥 밴드의 음악 안에는 스윙부터 포스트 밥, 펑크, 소울, R&B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들이 모두 담겨 있다. 펑키 재즈의 질감과 포스트 밥의 어법을 지닌 사운드가 시종일관 관객들을 압도하는 소울밥 밴드의 이번 공연에는 특히 스티브 루카서의 록과 로벤 포드의 블루스까지 더해져 실로 진정한 퓨전 재즈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스튜디오보다는 라이브에서 더 빛을 발하는 뮤지션들로 구성된 만큼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최고의 테크닉으로 중무장된 강력한 퓨전 재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